카테고리 없음 가드를 내렸다 BNBL 2023. 12. 27. 15:26 나이 마흔 난 생 처음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. 없어진 가드 사이로 차가운 바람 차가운 지면 차가운 시선 나는 나를, 내것을 지키기 위해 가드를 내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살기 싫다,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다.